2014년11월12일

생활클럽연합회가 그린 코프 연합과NON-GM  옥수수 추진에 관한 공동선언을 발표

가축 사료의 주 원료인 옥수수는 대부분 수입하고 있습니다. 또 그 대부분은 유전자 재조합(GM) 옥수수입니다. 한편, 생활 클럽에서는 전농(全農)과 미국 옥수수 생산자와 제휴해 NON-GM옥수수를 확보하기 위한 대책(종자 확보, 분별 집하 등)를 철저히 해왔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GM옥수수의 경작 면적은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NON-GM옥수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내 수요 확대가 불가결합니다. 그래서 올해 7월 28일, 유전자 조작에 반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그린 코프 연합과 생활 클럽 연합회에서 ‘NON-GM옥수수 추진 협의회’를 구성해 NON-GM옥수수를 알리기 위한 공동 선언을 책정했습니다.

10월 4일부터 생활 클럽 연합회・그린 코프 연합에서 각각 미국의 NON-GM옥수수 생산자를 방문해 이번에 책정한 ‘공동 선언’을 전달함으로써 “유전자 조작은 먹고 싶지 않다!"는 의지를 분명히 전해 나갑니다.

그린 코프 연합과 생활 클럽 연합회의 NON-GM옥수수 추진에 관한 공동 선언

생활 협동 조합 연합회 그린 코프 연합
생활 클럽 사업 연합 생활 협동 조합 연합회

우리는 우리의 건강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여전히 불투명한 유전자 조작 작물을 ‘먹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부터 계속해서 NON-GMO(유전자 비조작 작물・식품)의 구분 관리와 이용을 해 왔습니다. 미국에서는 GM옥수수 경작률이 2014년에는 93%로까지 확대되고 GM콩의 경지율도 94%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농과 CGB사(전농 그룹의 미국 곡물 집하 회사)와 종자 업체가 체결한 ‘파트너・플러스 시드・프로그램’(NON-GM옥수수 종자 재생산 프로그램)에 의해 NON-GM옥수수의 활동이 지속되고 있으며 2017년 국내 유통 분까지 그 씨앗이 확보되었습니다.
그러나 NON-GMO을 둘러싼 정세는 GM작물 경작이 확대 진행되는 가운데 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사용자의 부담이 증대하는 등 어려움이 커지면서 구분 관리와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일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세 속에서 NON-GMO을 견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미국의 종자 개발과 재배, 집하, 출하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NON-GM수요 확대를 제대로 추진하는 계획을 세워 제시해 나가는 일이 중요하며 NON-GMO을 추진하는 단체의 확대, 이용 결집을 통한 일본 국내 축산 생산자, 식품 가공 업체 등의 수요 확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내에서 2018년 이후 NON-GM옥수수의 확보를 위한 ‘차기 5개년 체결’ 협의는 이미 2013년부터 시작되어 2014년은 향후 NON-GMO의 활동 지속을 위한 소중한 해가 됩니다. 그린 코프 연합과 생활 클럽 연합회는 다시 유전자 조작 작물을 “우리는 먹고 싶지 않다!”라는 메시지를 표명함과 동시에 계속해서 NON-GMO의 활동을 진행할 것을 선언합니다.

  1. NON-GMO의 활동을 견지해 NON-GM옥수수의 수요를 유지합니다.
  2.  ‘파트너・플러스 시드・프로그램’에 대해 2017~2021년 미국의 곡물년도의 종자 공급(종자 개발 생산은 2016~2020년)의 지속을 위해 일본 국내 축산 생산자, 식품 가공 업체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갑니다.
  3.  NON-GM옥수수 수요를 유지하기 위해 이용하는 조합원을 늘리고 일본 내에서 유통되는 2018~2022년 계획을 위해 NON-GMO으로 생산된 축산물과 가공 식품의 이용 결집을 진행시켜 나갑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