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월22일

생활클럽은 전기의 공동구매를 시작합니다.
자연 에너지 보급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향합니다.

생활클럽생협은 재생가능한 자연 에너지를 기본으로 한 전기의 공동구매를  시작합니다(*).
전기를 선택하는 것은 삶과 미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당신도 생활클럽의 전기를 선택하여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기에 참여합시다.
(*)지역에 따라 개시 시기 등이 다릅니다.

생활클럽의 자연 에너지가 가정에 공급됩니다.

2016년 4월부터 전력 소매 자유화로 전기를 선택해서 구입하는 시대가 도래합니다.

생활클럽은 에너지 7원칙을 정하고 2016년부터 자연 에너지에 의한 전기의 공동 구매를 시작합니다. 전기의 공동구매는 파스챠라이즈도(저온살균) 우유 등의 소비재와 마찬가지로 전기의 원료, 생산방법, 생산자를 밝히고 적정한 가격으로 구매하는 것입니다. 또 자연 에너지를 창출하는 산지와의 연계를 강화합니다.
전기의 공동구매 참여를 확대하고 많은 조합원들의 구매력을 모아 자연 에너지를 응원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그리고 핵발전소가 없는 미래를 아이들에게 물려줍시다.

 [에너지 7원칙 ⑥의※]
에티컬컨슈머는 ‘환경이나 사회를 배려한 상품, 서비스를 선택하고 구입, 이용하는 등의 소비행동을 통하여 사회적 과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가진 소비자’로서   에콜로지나 그린 등을 더 진전시킨 ‘윤리적, 도덕적인 소비활동’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전기의 공동구매는 6월 수도권에서 선행 시작

전기의 공동구매는 2016년 6월부터 수도권 생활클럽(도쿄,카나가와,사이타마,치바)에서, 10월부터는 전 지역 생활클럽에서 시작됩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는 조달할 수 있는 자연 에너지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개시 시기에는 공동구매 인원을 한정합니다. 인원 규모는 향후 자연 에너지의 전원 개발과 함께 확대해 갈 것입니다.
또한 기존의 각 전력회사 관내마다 전기의 수급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기의 공동구매 가격은 관내별로 설정됩니다. 선행실시되는 수도권 생활클럽 조합원(도쿄·카나가와·사이타마·치바) 분들은 2월에 배포되는 ‘등록 신청서’를 확인해 주십시오.

생활클럽의 자연 에너지를 선택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 만들기에 참여합시다.

자연 에너지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전기의 공동구매는 탈원전, 에너지 자급, CO2삭감을 추진하는 생활클럽 종합 에너지 정책의 ‘만들기・쓰기・줄이기’의 구체적인 활동입니다.
생활클럽에서 공동구매하는 전기는 생활클럽의 사업소나 생활클럽이 설립한 발전소, 협력 단체로부터 조달된 태양열이나 풍력 발전소의 전기 등 자연 에너지의 비율이 높은 전기입니다.
현 시점에서는 조달할 수 있는 자연 에너지의 발전량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그 비율은 30~60%로 전력 회사 관내마다 다릅니다. 추후에는 소비재 생산자와 에너지 분야에서도 제휴를 진행하고 자연 에너지 확대를 지향합니다.
매월 청구 내역서에는 전원 구성의 실적을 표시하여 정보공개를 진행합니다. 또한 소비재의 개발·개선과 마찬가지로 조합원의 의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계약제 마련도 검토해 갑니다.


기부금 설정 메뉴도 있습니다.

전기의 공동구매로의 참여와 동시에 기부금 설정 메뉴를 임의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기부금 설정 메뉴를 선택하면 매달 전기요금의 5%를 ‘생활클럽 자연 에너지 기금 for 5%’에 기부하게 됩니다. 기금은 자연 에너지나 에너지 절약 추진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합니다.

전기 공동구매의 주인공은 계약자인 조합원 

전기의 공동구매는 출발선에 선 상태지만 생활클럽은 원전에 의존하지 않는 ‘탈 원전’으로 자연 에너지 100%의 전기를 목표로 합니다.
전기 계약을 선택하는 것은 삶과 미래를 선택하는 것으로 이어져 갑니다. 생활클럽의 전기를 선택해서 지속 가능한 사회 만들기에 참여합시다.

※전기의 공동구매는 생활클럽의 전력 회사인 ‘(주) 생활클럽 에너지’와의 계약입니다.



 

『 생활클럽 OPINION 2016년 2월 3회 』에서 전재함
(2016년 1월 22일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