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클럽 생협이 2023년부터의 Non-GM옥수수 공급 지속 등을 요청
생활클럽 생협이 2023년부터의 Non-GM옥수수 공급 지속 등을 요청
미국산 유전자 변형이 아닌(Non-GM) 옥수수 종자 장기 공급 협정 체결
생활클럽 사업연합 생활협동조합 연합회(본부:도쿄도 신쥬쿠 구, 이하 생활클럽)은 2019년 9월 24일~25일(현지 시간), 미국산 Non-GM옥수수 종자 확보를 위해, 미국의 종자 회사・동 집하회사, JA전농에 의한 ‘장기 종자 공급 협정’ 체결에 입회했습니다. 이 협정에 따라 공급되는 Non-GM 옥수수는 주로 생활클럽에서 공급하는 축육류의 사료로 사용됩니다. 생활클럽은 축육류의 소비자로서 이 체결에 힘을 쏟고 조인에 입회했습니다.
이번에 2개의 ‘장기 종자 공급 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하나는 <벡스·하이브렛트사 (본사:미국・종자회사)・CGB사(본사:미국・집하회사)・JA전농(입회인)> , 다른 하나는 <파이오니아・하이브렛트사(본사:미국・종자회사)・CGB사(본사:미국・집하회사)・JA전농(입회인)>입니다.
이 협정 체결에 따라 2023년 이후 3~5년 사이에 생활클럽 축육류의 사료로 사용되는 분량의 종자 개발・공급이 계속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협정 체결에 따라 2023년 이후 3~5년 사이에 생활클럽 축육류의 사료로 사용되는 분량의 종자 개발・공급이 계속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차세대와 그 이후의 사람이나 환경에 대한 영향을 아직 알 수 없어서 종자의 독점을 초래하는 유전자 변형 작물. 생활클럽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식료, 첨가물, 축육류의 사료에까지 취급하지 않는 것을 기본방침으로 해 왔습니다.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경우는 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료 원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옥수수는 일본이 수입에 의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주요 수입원인 미국에서는 GM옥수수 재배 면적이 해마다 넓어지고 2016년에는 GM옥수수는 옥수수 재배 면적의 약 92%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생활클럽에서는 Non-GM옥수수를 확보하고자 미국의 종자 회사, 집하업자 등에 대한 활동을 통해 1998년부터 이를 사료로 하여 자란 축육(닭, 돼지,소)를 먹고, 사료까지 Non-GMO를 관철해 왔습니다. 그동안 생활클럽의 조합원 스스로 현지를 방문하여 종자회사나 생산자에게 계속 이용하겠다는 의사 표명을 반복해서 해 왔습니다.
또한, 미국으로부터 Non-GM 옥수수를 수입하는 한편, 사료의 국내 자급력을 높이기 위해 사료용 쌀의 활용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후로도 계속해서 식량의 안전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농림수산성 [일본으로의 작물별 주요 수출국과 최대 수출국의 재배 상황 추이]에서
■프로젝트의 개요
1. 1997년 ‘유전자 조작에 대한 기본 태도’를 표명하고 축산 사료에도 유전자 변형 작물의 사용하지 않음을 기본으로 하였다. 집하&수입 사이의 분별 관리 등 20년 동안 현지 생산자, 종자 회사 등 관련 단체와 연결하여 Non-GM옥수수 수입 구조를 구축.
2. 그동안 생활클럽의 조합원・제휴 축산 생산자・담당 직원들이 Non-GM옥수수를 계속 사용하겠다는 의사 표시를 주된 목적으로 하여 매년 미국 종자 회사나 생산자를 방문.
3. 2019년 9월 종자 개발・공급에 관한‘미국산 Non-GM옥수수 장기 종자 공급 협정’을 체결.
4. 종자 공급까지는 개발・재배 등에 시간이 소요되므로 본 체결에 따라 확보되는 종자는 2023년 이후 3~5년간 축산 사료로 순차 생산한다.
사료 원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옥수수는 일본이 수입에 의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주요 수입원인 미국에서는 GM옥수수 재배 면적이 해마다 넓어지고 2016년에는 GM옥수수는 옥수수 재배 면적의 약 92%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생활클럽에서는 Non-GM옥수수를 확보하고자 미국의 종자 회사, 집하업자 등에 대한 활동을 통해 1998년부터 이를 사료로 하여 자란 축육(닭, 돼지,소)를 먹고, 사료까지 Non-GMO를 관철해 왔습니다. 그동안 생활클럽의 조합원 스스로 현지를 방문하여 종자회사나 생산자에게 계속 이용하겠다는 의사 표명을 반복해서 해 왔습니다.
또한, 미국으로부터 Non-GM 옥수수를 수입하는 한편, 사료의 국내 자급력을 높이기 위해 사료용 쌀의 활용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후로도 계속해서 식량의 안전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농림수산성 [일본으로의 작물별 주요 수출국과 최대 수출국의 재배 상황 추이]에서
■프로젝트의 개요
1. 1997년 ‘유전자 조작에 대한 기본 태도’를 표명하고 축산 사료에도 유전자 변형 작물의 사용하지 않음을 기본으로 하였다. 집하&수입 사이의 분별 관리 등 20년 동안 현지 생산자, 종자 회사 등 관련 단체와 연결하여 Non-GM옥수수 수입 구조를 구축.
2. 그동안 생활클럽의 조합원・제휴 축산 생산자・담당 직원들이 Non-GM옥수수를 계속 사용하겠다는 의사 표시를 주된 목적으로 하여 매년 미국 종자 회사나 생산자를 방문.
3. 2019년 9월 종자 개발・공급에 관한‘미국산 Non-GM옥수수 장기 종자 공급 협정’을 체결.
4. 종자 공급까지는 개발・재배 등에 시간이 소요되므로 본 체결에 따라 확보되는 종자는 2023년 이후 3~5년간 축산 사료로 순차 생산한다.
당일의 모습
[벡스사(인디애나주)에서의 조인식]
왼쪽부터, 요코하마 키타 생활클럽 미우라 노리코 씨, 벡스의 트렉 머레이 씨, CGB사의 에릭 크레신 씨.
◆조인에 있어서(현지 시간 2019년 9월 24일)
요코하마 키타 생활클럽의 미우라 노리코 씨로부터
“이번에 우리 4명이 40만명의 생활클럽 조합원 대표로 이곳에 온 것은 안심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소비자의 권리를 지키고 이 중요한 계약을 지켜보기 위해서입니다. 이 협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림과 동시에 우리는 Non-GM 옥수수를 축산물을 통해 확실히 섭취할 것을 약속합니다. ”
종자회사 벡스・하이브리드사의 트렉 마레이 씨 Trek Murray, Beck's Hybrids로부터.
“NON-GM 옥수수 수요와 함께 생활클럽 여러분들로부터 힘있는 메시지를 받아 영광입니다.조합원 여러분과 그 가족에게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우리는 NON-GMO 옥수수 종자를 공급하는 것과 동시에 장기종자 공급 협정에 참가합니다.”
[파이오니아사(일리노이주)에서의 조인식]
왼쪽으로부터 생활클럽 도쿄 카세 카즈미 씨, 파이오니아사의 로저 시센 씨. Roger Theisen, Pionner Hi-Bred, CGB사의 에릭 클레신 씨. Eric Kresin CGB Enterprises, Inc.
◆조인에 있어서(현지 시간 2019년 9월 25일)
생활클럽 도쿄의 카세 카즈미 씨로부터
“GM식품 시장은 이 약 20년 전부터 확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건강이나 환경에 대한 염려 때문에 GM식품에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맺어지는 협정이 잘 이루어지길 바라며 우리는 책임지고 계속해서 먹겠습니다. 자식들과 손자를 위해 후회 없는 미래를 남기고 싶습니다. ”
종자회사 파이오니아・하이브레드사의 로저 시센 씨로부터
“지난해 2018년에 이어 올해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GB사・JA전농을 포함한 여러분의 활동의 일부에 참가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생활클럽이나 재배 농가의 요망에 따른 선택사항을 제공해 나가고 싶습니다. ”
【게재일:2019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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