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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라이트 라이블리후드 어워드, 방콕 컨퍼런스에 참가

방콕 컨퍼런스 참가자

생활 클럽이 ‘또 하나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라이트 라이블리후드 상을 수상한 것은 1989년. 이 상은 인류가 직면한 평화, 빈곤, 환경, 인권 등 다양한 세계적 과제에 대해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인물, 단체에 주어집니다. 이 상이 창설된 지 40주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수상자를 초청한 컨퍼런스가 타이 방콕에서 개최되어 생활 클럽에서 4명이 참가했습니다.

확대를 지속하는 라이트 라이블리후드 수상자 ‘패밀리'

라이트 라이블리후드 상은 그동안 '아깝다'를 전 세계에 알린 케냐의 왕가리 마타이 씨, 영화 '행복의 경제학'의 감독 헬레나 노버그 호지 씨, 미국 정부의 인터넷 감청을 고발해 러시아 망명을 자초한 에드워드 스노든 씨 등, 70개국 178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되었습니다. 2019년에는 스웨덴 환경운동가 그레다 툰베리 씨, 브라질 원주민 야노마미의 다비 코페나와 씨 등 4명이 수상했습니다.

40주년 방콕 컨퍼런스는 2월 20일~22일 3일간, 라이트 라이블리후드 칼리지 *방콕 캠퍼스가 있는 츄라론콘 대학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테마는 ‘라이트 라이블리후드를 위한 교육 : 운동과 대학을 연결한다’. 라이트 라이블리후드 상 수상자 16명을 비롯해 라이트 라이블리후드 칼리지와 초청을 받은 베트남 · 캄보디아 · 라오스 등 주변 국가에서 온 젊은이들도 참가했습니다.

(주) *라이트 라이블리후드 컬리지는, 수상자들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고 확산을 목표로 2009년부터 전 세계에 캠퍼스를 창설해 왔다. 현재 본(독일) · 룬드(스웨덴) · 아디스아바바(에티오피아) · 포트하코트(나이지리아) · 발디비아(칠레) · 코르도바(아르헨티나) · 산타크루즈(미국) · 뭄바이(인도) · 방콕(태국) 총 9곳의 대학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기후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철저토론

열린 공간에서 제안된 다양한 테마
열린 공간에서의 그룹 토론
2월 20일은 ‘오픈 스페이스’라는 방식으로 그룹토론을 했습니다. 오픈 스페이스는 다양한 입장의 사람들이 대등하게 논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의제는 미리 정해져 있지 않고 참가자 각자가 가장 논의하고 싶은 테마를 서로 내놓고, 테마마다 그룹으로 나누어 논의합니다. 생활 클럽은 ‘해양 플라스틱 문제’를 제안, 생활 클럽 사이타마 이사장 키노시타 미유키 씨가 ‘그린 시스템’에 대해 “용기포장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병의 규격을 여러 종류로 통일해, 회수·재사용, 배달용의 포장 봉투도 회수·재활용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업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 온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시스템을 소개. 타이의 IUCN(국제자연보호연합)의 실리콘 슬리아람 씨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다친 동물이나 오염된 해안 등의 많은 사진을 사용하여 해양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호소했습니다. 또, 플라스틱 포장재를 대신하는 얼터너티브로서 카사바를 사용한 포장재가 인도네시아에서 개발된 것을 언급하며 "카사바 밭을 만들기 위해서 삼림이 벌채가 되어 새로운 환경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1997년에 수상한 고 타카기 진자부로 씨의 대리로 참가한 케이트 스트로넬 씨(원자력 자료 정보실) 제안의 ‘원자력 에너지’ 토론에도 참가했습니다. 케이트 씨는 “도쿄 올림픽 성화 주자들이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선량이 높은 코스를 달린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는 이제 괜찮다고 하는 잘못된 메세지를 발신하려고 하고 있다"고 정부의 자세를 비판. 생활 클럽 치바 이사장 후쿠즈미 히로미 씨는 "생활 클럽도 탈원자력 발전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의미가 좀처럼 이해를 얻지 못한다. 정부도 올바른 정보를 발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소비자의 알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 현황을 언급하면서 실천적 대안으로서 생활 클럽의 전기 공동 구입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원자력 에너지 단체토론에서 케이트 씨 (가운데)

미래를 향한 연대

둘째 날은 공개 이벤트로 약 60명의 참가로 개최되었습니다. 풀뿌리 환경보호 활동가로 유명한 인도의 반다나 시바 씨 등의 기조 강연에 이어, 키노시타 미유키 씨는 ‘세계를 향한 긴급 메시지’로서, “어떠한 미래를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지는, 우리가 어떠한 생활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지구에 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공익지향(social good)적인 삶을 선택함으로써 자신들이 바라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호소했습니다.
공개 포럼에서의 키노시타 씨
휴식 중에도 정보교환(후쿠즈미 씨와 반다나 시바 씨)
회의 중에도 활발한 교류가 있었습니다. 반다나 시바 씨는 “안전한 음식을 위한 여성의 활동이라는 점에서 우리와 생활클럽은 같다. 아시아에서의 연대를 강화합시다"라고 힘찬 메세지를 전해주었습니다. (동영상도 봐 주세요↓)

회의가 끝나고 후쿠즈미 히로미 씨는 다음과 같이 느낀 점을 말했습니다.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은 전 세계에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고 해야겠다는 힘과 용기를 얻은 방콕 컨퍼런스였습니다.

생활 클럽 참가자와 반다나 시바 씨
 
【2020년 4월 16일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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